직원이 무척친절하고 내부도 청결하고 모두 1층침대와 방이넓고 좋음

락커가 좀 허술하고 수압이약함 그리고 처음에 간판이없어서 찾기힘듬

사진이 너무 심하게 잘나온듯. 그리고 저는 3박예약하고 갔는데 1박으로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예약할때 3박에 81유로였는데 2박에 92유로정도 내라고해서 그냥 2박만 하고 옮겼어요. 서비스도 직원마다 천지차이라 복불복이고 역에서 숙소가는데 걸어서 40분이상 걸리네요. 숙소도 별로고 화장실만 좋음. 커피포트안에 우유찌꺼기가 눌러붙어있어요. 위생도 별로인듯. 바가지 쓴 기분이에요 절대 가지마세요

아침으로 빵몇개 맛은 그냥저냥 위치 첨에 찾기 힘든데 알고 나면 쉬움

도미토리 방이 깨끗했고 무엇보다 주방이 깨끗하고 넓고 가스렌지가 아주 좋다. 냉장고도 크고. 조리도구도 완비되어 있음. 그리고 화장실이 두 개있고 깨끗해서 좋음. 단 도미토리와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어서 샤워소리가 다 들림, 밤에는 좀 시끄러움. kitchen is good, dormitory is clean.

조식포함되어 있다고 했는데 조식에 관한 설명이 없었고(나중에 룸메에게 물어보니 조식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빵이 나왔다던데...) 조식먹으라는 이야기도 아예 안 해줬다. 한마디로 나에게는 조식이 없었다. there was no breakfast. dormitory and shower is close, it is a littile bit noisy.

아침식사 빵 카푸치노가루 초코티

체크아웃시간도 너무 빠르다 그리고 이불값+ 도시세+ 체크아웃시간 이후 입장 10유로 추가 다음날 짐 보관후 다시 찾으러 가서 노트북 쓴다고 전기사용을 잠깐만 한다고 하니 안된다고 거절 주인 아저씨 더럽게 고지식 하게 생겼다. 다신 안가 하룻밤에 45유로 주고 숙박 아 돈아까워

마지막날 파스타해준거..

종업원들이 좀 냉담함. 그리고 종이두장 인쇄하는거1유로.. 방은 넓었으나 추웠음

사람없는것

직원들 싸가지

산마르코 광장과 매우 가까워 본섬 관광에 좋고, 숙소가 굉장히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와이파이 빵빵하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침대시트는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도시세가 다른 숙소에 비에 비싼 편이고..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이라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